기재부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했다....
이러니 양당 모두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(김종인 전 비대위원장)는 혹평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....
돈 살포의 무대였던 2021년 5월 전당대회는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 내 주도권이 친문계(친문재인계)에서 친명계(친이재명계)로 넘어가는 결정적 전기였다....
북한에서 4·3은 김일성의 지시로 일어났다고 분명히 배웠다는 것이다....